![]() 너무너무 좋아해서, 매일 챙겨보는 코너. 오늘의 '과학'이라고는 하지만 물리학, 생물학, 수학, 인체, 이미지 사이언스로 구분되고 천체라던가 화학에 관련된 이야기도 실려서 다양한 분야의 재밌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. 엄마가 또 잠이 안온다기에 위 그림을 손으로 그려가며 모순을 찾아보라고 신나게 설명했더니 생각하는 척 하더니 잠드신다. 전에는 중력질량과 관성질량이 같은것이 신기하다면서 이야기를 들려줬더니 훽 잠들었던것 같은데.. 평소엔 잠이 안온다고 힘들어하셨는데 아무튼 여러모로 쓸모있는 코너같다. 벚꽃동산
![]() 전형적인 일본청춘영화의 느낌. 영화 자체로서의 매력은 없지만 내 취향! 뷰티풀 크레이지 ![]() 잤습니다. 먀오먀오 ![]() 잘 만든 영화는 이런거구나- 라고 생각했다. 기교를 부리거나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지 않아도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드는 영화. 등장인물의 개성으로만 극을 이끌어 나가지 않고 상황과 감정의 흐름에 당위를 부여해 보는 내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. 표랑청춘 ![]() 디에고가 나오는 에피소드는 모두 손발이 오그라들었지만 나이든 수리옌과 그 남편이 나온 부분은 아주 좋았다. 나는 이런 이야기가 좋다. 약하고 비굴한 사람들끼리 상처를 핥아주는 이야기.. 마음에 베이다 ![]() 일요일 오후부터 시작된 서양영화의 난 첫번째. 문화가 달라서일까? 등장인물의 매력도 느껴지지 않고 감정의 흐름도 전-혀 와닿지 않는 수난이 계속되었다. 두 명의 주인공이 서로 눈이 맞는데, 감상하는 사람이 "아니 대체 쟤네 둘은 왜?! 왜 눈이 맞는거야?!" 라고 외치게 만들면 안돼지. 내가 그래서 엘워드를 안본다-_- 시즌 5에서 필리스가 벳에게 들이댄다는 얘기를 듣고 캐식겁. 원래 그런 경향이 좀 있긴 했지만 .. 이유없이 여자둘이 붙어먹는 걸 본다면 포르노 쪽이 훨씬 낫단말이지. 걔네는 그래도 프로잖아. 화끈하게 보여주고-_- 쨌든, 북유럽 특유의 스산하고 어둑한 겨울의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지만 난 이런 영화 특유의 허세부리는 영상미가 싫다. 드라마가 없는 허세는 손발이 오그라들뿐. 쏘냐 ![]() 10분짜리 내용을 100분으로 만드는 감독의 상상력과 무서운 눈을 가진 율리아, 매력없는 주인공 쏘냐의 삼박자가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콜드 런치 ![]() 드라마없는 영상미는 허세일뿐.....2 내가 왜 여성영화제까지 와서, 보호자를 잃은 여자가 길거리를 헤매고, 유부녀가 남편한테 강간당하는 영화를 봐야하는거죠? 어이상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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